이병곤기자 | 2021.08.13 14:47:4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림일 챌린지’에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0년 전인 지난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알리셨다."며 "그날의 귀중한 용기, 잊지 않고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