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21.07.08 09:28:18
인제지역이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래프팅 체험객들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내린천의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대자연의 품에서 코로나 상황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고 있다. 한편 인제군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 및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