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성주군지부는 29일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를 찾아 60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대구은행 성주지점(지점장 이계수)도 1500만원을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는 3년마다 성주군과 성주군금고 업무 취급 약정 체결 후 매해 협력사업비를 기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연간 5000만원을 기탁했으며(총 누적액3억900만원), 올해부터는 1000만원을 증액해 6000만원을 3년간 기탁할 예정이다.
김종대 농협은행 성주군지부장은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환원사업을 펼쳐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은행 성주지점도 성주군과 성주군금고 업무 취급 약정 체결 후 매년 협력사업비 및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누적액은 6500만원이며, 올해부터는 1500만원을 3년간 기탁할 예정이다.
이계수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성주의 발전과 미래를 이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별고을장학회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신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뜻을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