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21.01.13 06:54:37
최상기 인제군수가 12일 집무실에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로부터 지명받은 최 군수는 조인묵 양구군수와 허필홍 홍천군수, 김용자 인제군의장을 다음 주자로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