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현기자 | 2021.01.08 15:34:53
8일 오후 13시 33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 헬기 4대와 진화 인력 53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은 화재 원인과 피해면적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