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태기자 | 2020.12.07 11:39:11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의 지인이 다니는 교육시설의 보조교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강 대변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재택근무에 들어갔다고 청와대가 7일 밝혔다. 강 대변인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7일 오후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