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곤기자 | 2020.10.13 16:01:36
오산시 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발생했다.
오산 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부산동 시티자이1차 1단지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3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추정 감염경로는 용인#387-용인#38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오산시는 확진자 격리 및 동거인 3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며 자택주변 소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