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기주택도시공사, 국민임대주택 전세대에 마스크 지원

국민임대주택아파트 2333세대 방충망‧보일러 교체도 추진 중

  •  

cnbnews 이병곤기자 |  2020.09.01 09:59:57

(사진=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민간임대주택 입주민과 경비·미화원에게 마스크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경기도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등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정부 및 경기도 정책에 따라 아파트 입주민들과 사회적 약자인 경비·미화원에게 마스크를 지원했다.

 

GH 관계자는 “GH 국민임대주택에 거주중인 도민들께서 더욱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회적 약자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먼저 내미는 GH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H는 올해 국민임대아파트 3개단지 2,333세대의 방충망, 보일러 교체를 추진 중에 있다. 아파트 환경개선을 통한 입주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