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자사의 장 건강 브랜드 ‘비오비타’의 마케팅 일환으로 환불 보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오비타’는 장 건강에 좋은 낙산균과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비타민 및 미네랄 등이 함유된 ‘멀티바이오틱스(multibiotics)’ 제품으로, 최근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출시됐다. 낙산균을 핵심성분으로 기존 ‘비오비타’의 강점을 살리고, 균종 및 원료 등을 보강했다.
아기용인 ‘비오비타 배배’와 어른과 어린이 모두 복용할 수 있는 ‘비오비타 패밀리’로 제품 라인을 구성해 사용 가능층을 확대했다.
일동제약 측은 ‘비오비타’의 브랜드 파워와 제품력을 앞세워 복용 후 불만족 시 구입 금액을 모두 돌려주는 환불 보장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