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카시트 제조사 ‘다이치’와 협업해 유아용 카시트 ‘블리바 이노픽스 주니어’ 2종을 강서점을 비롯한 전국 99개 주요 점포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홈플러스와 다이치가 선보이는 유아용 카시트는 ‘블리바 이노픽스 주니어 카시트(3~12세·15~36kg)’ 2종(블랙매쉬·그레이)으로, 다음 달 2일까지 6만9900원(정상가 8만9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에서 판매 중인 블리바 주니어 카시트는 국내 시장점유율 47%를 자랑하는 국내점유율 1위 카시트 제조사 다이치와의 협업을 통해 준비한 기획 상품으로, 지난 4월 홈플러스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