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그룹 윤성태 부회장이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휴온스그룹 측은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과 한림제약 김정진 부회장의 지목을 받은 윤성태 부회장이 캠페인을 상징하는 동작 사진을 휴온스글로벌 페이스북 등 SNS에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윤성태 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코로나19 의료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에 힘쓰는 보건 인력 여러분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챌린지에 참여했다”며 “휴온스그룹도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지켜 코로나 확산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 슈프리마 이재원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