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호기자 | 2020.04.27 10:13:02
광동제약이 ‘광동 옥수수수염차’ 신규 모델로 김민아를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 모델을 김민아로 선정하고,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한 2030세대의 ‘단짠라이프’에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할 예정이다. 김민아는 스튜어디스,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경력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특징을 2030세대에게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