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비타500’의 새로운 캠페인인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비타500’ 촬영현장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촬영현장에서 펭수와 닮은 매력적인 비타500 펭수케이크를 전달하며 시작했으며,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에게 스스럼없이 대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직장인편 촬영에서는 펭수와 부장님의 스킨십에 놀란 펭수가 웃음을 선사했으며, 대학생편 촬영중에는 귀여운 투덜거림을 보여줬다.
광동제약 측은 이번 광고에서 ‘비타500’이 주는 건강함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회생활을 통해 직장인과 대학생 시리즈로 담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