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호기자 | 2020.04.07 10:01:31
광동제약이 ‘트레할로스’ 점안제인 ‘아이톡점안액’ 모델로 김유정을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톡점안액’의 주성분인 트레할로스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먼지 공해는 밀고 수분은 당긴다’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김유정이 자동차 매연, 황사, 먼지, 컴퓨터 등 눈에 피로를 주는 요소를 손으로 밀어내고 수분을 당기는 장면이 ‘아이톡점안액’의 ‘밀당눈물’ 콘셉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