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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5일 40대 호주 국적 여성 '코로나19' 13번째 확진

미 8군 내 회사에서 근무하는 12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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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20.03.25 11:41:29

평택시가 25일,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평택시 용이동 금호어울림 1단지에 거주하는 40대 호주 국적 여성으로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 8군 내 회사에서 근무하는 12번째 확진자의 배우자로 알려졌다. 현재 자가 격리 중으로, 시는 병상이 확보 되는대로 이송조치 할 예정이다.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확진자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은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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