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호기자 | 2020.03.11 10:41:20
한국투자증권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 분담과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집중 발생지역의 취약계층 지원과 환자 치료, 의료진을 위한 방호장비 구입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