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최근 펭수와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한 신제품 ‘펭수참치 15종’을 선보이며 2030 밀레니얼세대를 타깃으로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나서고 있다.
25일 동원F&B는 이번 펭수와의 협업을 통해 동원참치에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부여함과 동시에 동원참치가 가진 핵심 가치인 건강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기스타 펭수는 남극 출신의 펭귄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참치인 참치 마니아다. 펭수가 좋아하는 참치는 가장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의 스태미너 식품 중 하나다.
참치는 전체 영양 성분의 27.4%가 단백질로, 생선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다. 돼지고기(19.7%), 쇠고기(18.1%), 닭고기(17.3%) 등 육류와 비교해도 단백질 함량이 더 많다. 또 참치는 단백질 외에도 칼슘, DHA, EPA,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다.
이밖에 참치에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준다는 셀레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50g 한 캔으로 약 120㎍의 셀레늄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셀레늄의 일일 권장량은 성인 기준 50~200㎍에 적합한 수치다. 특히 참치는 똑똑한 아이를 만들어주는 브레인 푸드(Brain Food)다. 등 푸른 생선은 머리가 좋아지는 DHA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등 푸른 생선 중에서도 참치가 함유한 DHA 양은 월등하다.
뇌를 구성하는 지방 성분의 10%가 DHA인데, 참치와 같은 등 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DHA는 뇌를 위한 최고의 영양소로 뇌기능을 향상시킨다. 뇌 성장이 가장 왕성한 유아기에서 10대 초반 사이에는 영양공급이 충분히 이뤄져야 지능이 함께 발달한다. 이같은 이유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참치캔을 포함한 수산물의 주기적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원참치는 1980년대 값비싼 고급식품에서 1990년대 가미참치를 통한 편의식품으로, 2000년대 들어서는 건강성을 강조한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우리나라 소비시장의 성장 과정을 함께 하며 그 색깔을 변화시켜왔고, 소비자 트렌드에 발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동원참치는 현재 매년 2억캔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업계 최초로 총 누적 판매량 50억캔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누적 판매량 62억캔을 돌파했다. 이는 우리 국민(5100만명 기준)이 1인당 121.6개를 섭취한 수치로 환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