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비대면 보험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2종의 모바일 간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원터치 스크래핑 서류제출 서비스’를 오픈, 이는 고객이 보험 업무를 보는데 있어서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필수 증빙 서류를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자동제출 되도록 해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모바일 웹(WEB) 보험업무 간편 서비스’는 별도의 앱(App)설치, 공인인증서 없이도 웹 접속만을 통해 주요 보험 업무를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