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이 독일 게임웹진 ‘Mein-MMO’에서 발표한 ‘2020년 최고의 MMORPG Top5’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와우’ ‘파이널판타지14’ ‘길드워2’ 등과 함께 2019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MMORPG로 뽑혔다. ‘Mein-MMO’는 ‘검은사막’에 대해 신규 캐릭터 출시해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플랫폼 확장을 예로 들며 ‘목표를 설정하고 하나씩 이뤄나가는 이국적인 모범생 같아 2020년 더욱 기대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