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20.01.21 15:34:22
KEB하나은행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 직장인을 응원하고자 ‘급여하나 월복리적금’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실명의 개인 대상으로 분기당 15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저축이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는 것. 금리는 1년제 기준으로 21일 현재 기본금리 연 1.5%에 우대금리 연 1.3%, 청년직장인 특별금리 연 1.3%가 더해져 최대 연 4.1%까지 적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