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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로 새해 인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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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0.01.02 16:44:54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본점에서 지성규 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새해 아침 인사를 나누며 2020년 경자년(庚子年)의 첫 영업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성규 은행장 이하 모든 임원들은 출근시간 본점 로비에서 하이파이브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했다는 것.

KEB하나은행은 매년 첫 영업일 마다 형식적인 시무식 대신 은행장 이하 임원들과 신입행원들이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는 새해 아침 인사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 행장은 경자년 쥐의 해를 맞이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힘센 쥐’를 상징하는 마이티 마우스 인형과 행복을 상징하는 떡을 직원들에게 선물했고 영업점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소망 게시판’의 여러 사연들을 직접 소개하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지 행장은 “KEB하나은행이 새해에는 영리하고 지혜로운 쥐의 기운을 받아, 디지털과 글로벌 시대에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합심해 노력하자”며 “이를 위해 모두가 행복한 은행이 되기 위한 소통과 배려를 통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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