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CNB뉴스) 이성호 기자(편집국 차장)가 금융소비자연맹(이하 금소연)으로부터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기자상을 수상했다.
금소연은 소비자주권에 대한 투철한 기자정신으로 기사를 통해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을 발휘해 금융소비자 권익증진 최우수 기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지난 6일 금융소비자연맹 창립 18주년 행사장인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 클럽에서 진행됐다.
한편, 금융소비자권익증진 최우수 국회의원에는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의원과 바른미래당 이태규 의원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