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9.11.12 13:21:53
광동제약은 임직원·가족 50여명과 SNS를 통해 신청한 일반인들이 ‘비타민 볼런티어(Volunteer)’라는 이름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가운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지난 9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