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9.10.28 15:04:56
CJ대한통운은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 경기도 광주시 소재 선동초등학교 아동 40여명을 초청해 다양한 모터스포츠 문화체험으로 꾸며진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꿈키움 프로젝트’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