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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비전동 가스폭발사고에 "부서별 실질적 재난대응 훈련 실시하라"

지난 17일, 아파트 지하 1층에서 가스 폭발해 1명 화상, 3명의 행인은 파편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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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9.09.18 13:01:20

정장선 평택시장이 18일 오전,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비전동 가스폭발사고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조속한 대책마련과 함께 부서별 실질적인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해 긴급한 재난 상황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사고는 지난 17일 오후, 비전동 아파트 지하 1층에서 가스가 폭발해 지하 1층에 있던 61세 김 모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충격으로 아파트 1층 유리창이 깨지면서 건물 주변에 있던 행인 3명도 파편에 맞아 다친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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