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기자 | 2019.09.10 16:30:50
NH농협은행은 농업·공공금융부문 정용석 부행장과 사내 자원봉사단체인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이 추석을 맞이해 서울 중구 소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후원품을 전달하고 지역 노인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