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9.08.09 07:03:27
8일 인제 백담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백담계곡에 발을 담그고 수려한 경관에 취해 추억을 쌓으며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