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홍철(수원삼성), 이용(전북현대),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박주영(FC서울),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세징야(대구FC),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삼성).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25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 대표 선수 6인과 축구팬 200명의 팬 사인회를 개최하고 K리그 팬 카드인 ‘축덕카드 10만좌 돌파’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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