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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경남본부, 스마트공장 지원에 팔 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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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9.06.26 07:23:46

김한술 농협은행 경남본부장(오른쪽)이 24일 김해시 진례면에 소재한 골판지 제조업체인 ㈜신진팩을 방문, 양한석 대표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이 24일 김해시 진례면에 소재한 골판지 제조업체인 ㈜신진팩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여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신진팩은 골판지 및 플라스틱 포대를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업력 50여년에 달하는 장수기업이다. 동사는 기존 제조공정의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진행 중에 있으며, 관계사인 신진수출포장은 경남도와 농협은행의 스마트공장 확산 노력의 일환인 '경남 스마트 팩토리론'을 지원받아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운용 중에 있다.

현장에서 만난 김한술 본부장과 양한석 대표는 최신 설비를 갖춘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해 경남 제조업 혁신의 미래를 앞당기는데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와 함께 지난 1월 '경남 스마트 팩토리론'을 출시, 1호 기업 금융지원 등 경남도의 제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본 사업을 위해 100억원의 재원을 조성해 대출 보증료 할인(0.4%p)을 지원하고, 추가로 1%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오고 있다.

또한 스마트 공장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관련 자동화 설비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업체당 지원한도는 총 4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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