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웹툰 플랫폼 ‘버프툰(BUFFTOON)’이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와 공동 이벤트 ‘웹툰도 게임도 야구로 통한다’를 오는 7월 7일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자는 ‘웹툰도 게임도 야구로 통한다’ 이벤트를 통해 △버프툰 야구 만화 감상 이벤트 △프로야구 H2 승부 예측 이벤트를 각각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버프툰 홈페이지에 서비스 중인 야구 만화 8종 중 감상 횟수(화당 1회 적용)에 따라 프로야구 H2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야구 만화 감상 횟수 TOP 5 이용자는 ‘다이아몬드 에이스’ 전권 세트(1~47권)를 받는다.

엔씨(NC)는 프로야구 H2 ‘2019 KBO 리그’ 승부 예측 이벤트도 한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2 ‘승부 예측’ 페이지에 접속해 당일 KBO 경기의 승리 팀과 경기 기록(점수, 홈런, 탈삼진)을 예측하면 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참여(최초 1회), 승부 예측 적중 결과에 따라 버프툰 코인을 획득한다. 승부 예측 적중 횟수 탑5 이용자는 ‘다이아몬드 고급 글러브’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