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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시정운영 위해 민관합동 현장 행정 운영 강조한 정장선 평택시장

지난달 부락산 야간산행에 이어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소통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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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9.05.23 15:34:31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달 부락산 야간산행에 이어 지난 22일,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소통행정 구현을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정 시장은 “매달 주요 현장을 읍면동 지역 단체장과 함께 다니며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을 위해 민관합동 현장행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사진=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달 부락산 야간산행에 이어 지난 22일,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소통행정 구현을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행정에서는 정장선 시장과 김승겸 시의원, 비전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해 배다리 생태공원을 함께 둘러보고 공원 시설물 점검과 평택시 현안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해결방안을 공동모색하는 등 시정개선방향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았다.

 

정 시장은 “매달 주요 현장을 읍면동 지역 단체장과 함께 다니며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을 위해 민관합동 현장행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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