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복대학교 의료복지과, ‘제15회 심장병어린이돕기 희망농구올스타’ 자원봉사

의료복지과 재학생 17명과 지도교수 자원봉사자로 참석

  •  

cnbnews 이병곤기자 |  2019.05.16 14:07:40

지난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사)한기범희망나눔이 개최한 ‘제15회 심장병 어린이돕기 2019 희망농구올스타”에 의료복지과 전경란 교수와 재학생 17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의료복지과는 지난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사)한기범희망나눔이 개최한 ‘제15회 심장병 어린이돕기 2019 희망농구올스타”에 의료복지과 전경란 교수와 재학생 17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2019 희망농구올스타’는 자선경기를 통한 건강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이날 사전경기로 중학생ㆍ고등학생 선수들의 학교스포츠농구대회에 이어 사랑팀 vs 희망팀 프로농구올스타ㆍ연예인의 경기가 진행됐다.

 

축하공연으로 박상민, POIEMA, 인앤추, 심다은, 젤리걸, 캔디보이 등 연예인들이 출연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전경란 지도교수는 의료지원 위원으로, 의료복지과 학생들은 농구대회 경기안내 및 진행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

 

전경란 의료복지과 교수는 “연예인 재능기부 경기에서 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게 되고 소통과 나눔, 배려를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유익하고 의미있는 나눔문화 체험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