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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축제의 계절” 행안부, 안전사고 주의 당부…4-5월 전국 축제 248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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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민기자 |  2019.04.04 14:08:09

여의도 벚꽃 축제를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관계자들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꽃 피는 봄, 전국 각지에서 축제가 열린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축제를 즐길 때 각종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4일 당부했다.

4, 5월 지방자치단체나 주민 등이 개최할 예정인 축제는 총 248건이다. 그중 과거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던 축제는 98건이다.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는 무려 500만 명이 참여했던 축제다. 그밖에 진해 군항제(315만 명), 서울 장미축제(233만 명) 등 7건이 100만 명 이상 관람했다.

행안부는 "봄꽃축제 대부분은 공연 일정을 포함해 혼잡도가 높을 것"이라며 "지정된 관람석 외 환풍구나 채광창 등 위험한 장소에는 가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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