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호기자 | 2019.03.29 16:52:39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주주총회를 통해 하영구 전 은행연합회장을 사외이사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영구 사외이사는 금융 전문가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를 대표이사와 분리해 독립적으로 운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