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현대중공업 주주총회, 가삼현-한영석 공동대표 체제 확정

  •  

cnbnews 손정호기자 |  2019.03.27 17:18:33

현대중공업은 지난 26일 울산시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가삼현 대표이사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작년 11월 공동대표로 선임된 한영석 사장은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임석식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재선임됐다.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은 신규 선임됐다.

대우조선해양 인수와 관련해 현대중공업을 지주사와 선반제조 사업사로 분할하는 방안을 승인할 임시 주총은 오는 5월 31일 열기로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