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3D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가 프로야구 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컴프야2019’는 국내 프로야구를 소재로 한 인기 야구게임으로, 이번 2019시즌 개막 업데이트를 통해 KBO 10개 구단의 최신 로스터와 정보가 그대로 반영한다. 신축구장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기존 구장의 환경변화를 실감나게 적용하는 등 강화된 리얼리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새 시즌 자신이 플레이할 팀을 선택하고 최고등급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LIVE 구단선택 플래티넘팩’을 제공하고, ‘퍼즐 맞추기 게임’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LIVE 선수팩, 고유 능력 변경권 등 다채로운 보상을 추가 증정해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