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오는 20일 광화문, 안산, 방이역, 장한평WM 영업점에서 각각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광화문WM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1부는 김동우 수석매니저가 ‘2019년 글로벌시장전망과 펀드투자전략’, 2부는 멀티에셋자산운용 송세호 선임매니저가 ‘New Trend 펀드 소개’를 주제로 강의한다.
안산WM은 오후 3시 40분부터 WM컨설팅본부 한상춘 부사장이 ‘2019 글로벌 경제흐름과 주요현안 점검’을 주제로 강의한다.
방이역WM과 장한평WM은 오후 4시부터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방이역WM은 글로벌기업분석팀 권영배 선임매니저가 ‘글로벌전기차, 로보틱스 유망기업’, 장한평WM은 글로벌기업분석팀 김태희 선임매니저가 ‘2019년 바이오 헬스케어 업종전망과 종목추천’을 주제로 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