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호기자 | 2019.01.10 10:36:30
컴투스는 보이그룹 위너와 협업해 모바일 게임 ‘댄스빌’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댄스빌’은 유저가 직접 춤과 음악을 제작할 수 있다. 자신이 만든 뮤직비디오를 세계 유저들과 공유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위너와 함께 위너의 인기곡, 신곡, 캐릭터, 목소리, 의상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또 컴투스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게임 속 아이템, 위너 친필사인 등이 들어간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