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번가

11번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설 마중’ 사전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설 상품은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할인 판매되는데, 그전에 사전행사를 하는 것. 일주일 동안 매일 5개 제품을 선보인다.

제주 전통한과 ‘신효 귤향과즐’은 본 판매보다 30%, 인기 건강식품 ‘순수식품 배도라지즙’ ‘사조해표 안심특선 S31호 선물세트’는 20% 할인해 판매한다.

7일 ‘이디야 비니스트 스페셜 프리미엄 선물세트’ ‘고려은단 골드플러스 360정’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1.2kg 선물세트’ ‘돌 풍성 과일 선물세트’ ‘메디플라워 퍼퓸 스토리즈 핸드크림 3종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설 명절마다 고객들이 많이 검색하고 찾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HOT 키워드’ 8개의 대표상품은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우, 건강식품, 한복, 과일, 스팸·햄, 샴푸·바디·치약, 화장품, 주방가전·용품 등이다.

법인 등 대량구매 고객들을 위해서는 ‘설 선물세트 대량구매 OK캐쉬백 최대 15% 적립’ 기획전을 준비했다. ‘동원선물세트’ 10종, ‘사조선물세트’ 15종, ‘순수식품 선물세트’ 14종 구매시 OK캐쉬백 1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7~8일 ‘남양 루카스나인 커피 선물세트 라떼 9호’ 4박스 구매시 OK캐쉬백 10% 적립, 9~10일 ‘투데이 홍삼정스틱(30포)’ 5박스 구매시 10%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