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호기자 | 2019.01.02 14:15:58
한국투자증권은 정일문 사장이 새해에 계열사와 본부 사이의 시너지 효과 일상화를 강조했다고 2일 밝혔다. 정 사장은 2019년 새해 중점 추진사항으로 △계열사와 본부간 시너지 일상화 △자원 활용 최적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 △디지털금융 경쟁력 제고와 업무혁신 문화 정착 △해외 현지 법인의 성공적 안착과 신규 수익원 경쟁력 확보 △고객 수익률 중심 정도영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