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019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전무 1명, 상무 3명 등 4명이 승진했다.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인력을 승진자로 선정했다.
삼성증권은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마무리해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번 인사 명단이다.>
전무 승진
▲이승호(경영관리담당)
상무 승진
▲유신걸(강북금융센터장)
▲이기태(PBS사업부장)
▲이충훈(리스크관리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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