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카시트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페도라, 2위 다이치, 3위 조이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카시트 브랜드 20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6일까지의 유아용 카시트 브랜드 빅데이터 8,850,642개를 분석했다. 지난 10월 카시트 브랜드 빅데이터 10,228,777개와 비교하면 13.47% 줄어들었다.

해당 평판은 소비자들의 브랜드에 대한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뉜다. 카시트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브랜드 소비의 확산량으로 측정된다.

11월 카시트 브랜드평판 순위는 차례로 페도라, 다이치, 조이, 순성, 싸이벡스, 리안, 맥시코시, 콩코드, 브라이택스, 그라코, 포브레카로, SEEC, 아가프라, 니가드키즈, 토드비, 키즈엠브레이스, 브리카, 비비하우스, CLEK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