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포스터.
앞서 지난 10월 28일 공개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티저 영상에 이어,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주연인 윤균상과 김유정의 달달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어 방영 전부터 안방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층 끌어올리고 있다.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김유정은 취준생인 김오솔 역을, 윤간상은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 역을 맡았으며, 송재림은 김오솔의 옥탑에 살고 있는 백수인 최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방영에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세탁기 위에 앉아 있는 김유정의 볼에 윤균상이 입맞춤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뷰티인사이드'의 후속작으로, 오는 11월 26일 JTBC 9시 3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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