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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 실리콘밸리 ‘오픈이노베이션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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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강훈기자 |  2018.11.05 10:42:30

▲현대모비스 오픈이노베이션 현황.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 첫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인 ‘엠큐브(M.Cube)’를 개소하고, 자율주행 등 미래차 신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를 본격화한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중국 선전의 연구분소에 투자 기능을 추가하여 엠큐브로 확대 운영한다. 

현대모비스는 실리콘밸리 엠큐브를 ▲자율주행(센서·로직·소프트웨어 플랫폼), ▲커넥티비티(인포테인먼트·생체인식), ▲신사업 혁신부문(인공지능·차량보안) 등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는 핵심거점으로 활용해 미래차 기술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실리콘밸리 엠큐브 센터장으로 현지에서 스타트업 투자 등 20여년 경력을 보유한 션 류 박사를 영입하고, 조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에 오픈할 중국 선전 엠큐브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특화된 거점으로 운영된다. 현대모비스는 중국 스타트업과 함께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자율주행·커넥티비티 요소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기획실장 정수경 전무는 “스타트업에 단순 투자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현대모비스의 연구개발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자동차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조기에 개발될 수 있도록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엠스타트(M. Start) 공모전 등을 개최하며 국내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딥러닝 기반 영상인식 기술을 보유한 스트라드비전에 투자를 단행하고, 제네시스랩·링크플로우 등과 공동 연구개발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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