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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 제재' 신재은, 할로윈 맞아 선정적 인스타로 '실검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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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성민기자 |  2018.10.29 15:35:18

모델 신재은. (사진 = 신재은 인스타그램)

과도한 노출로 개인방송 사흘만에 제재를 당해 화제가 됐던 모델 신재은이 다시 노출 의상으로 29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모델 신재은은 28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니 걸' 코스프레 영상을 올렸다.

 

신재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 수가 30만 명에 달해 이 소식은 금방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그가 지난 주 트위치에서 시작한 개인방송이 과도한 노출로 24시간 방송금지 등의 제재를 당해 아프리카TV로 플랫폼을 옮긴 사실이 다시 언급되며 28일 저녁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신재은은 사진작가 로타(최원석)와 함께 발간한 화보집 '아쿠아'를 완판시키는 등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섹시한 모델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남성지 '맥심'의 표지 모델 외에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사진을 꾸준히 올리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로타가 현재 모델들에 대한 형법상 강간과 유사강간, 강제추행 혐의를 받으면서 그와 작업했던 신재은의 이름이 더욱 유명해지기도 했다.

 

신재은의 바니걸 의상 인스타그램 게시물들은 만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29일 오후 2시 30분 기준 총 44만 회 이상 조회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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