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리츠종금증권
밸류에이션이 낮은 종목을 사서 단순히 기다리는 소극적인 방식이 아니라 기업가치 변화 시점을 포착해 매수 타이밍을 가져가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최근 증시환경에 적절한 액티브 투자상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리츠 자문형랩’은 펀드와 달리 고객계좌별로 운용, 맞춤서비스 장점을 기대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 이상으로 계약기간은 3년이다. 중도해지가 가능하고 해지시 별도수수료는 없다. 가입 후 홈페이지, HTS, MTS에서 수시로 조회할 수 있다.
인피니티투자자문은 2002년 2월 설립 이후 산업과 기업의 성장가치 분석에 역량을 모아왔다. 수출 주도의 국내경제 특성상 매크로 환경과 글로벌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는 섹터를 발굴해 투자하는 운용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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