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ELS 9017회’는 홍콩(HSCEI), 일본(NIKKEI225), 미국(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연 5.4%의 쿠폰을 추구하며, 만기 3년으로 6개월마다 6번의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다. 녹인은 없지만, 1년 동안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에 8.1%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된다. 리자드 ELS로, 리자드 쿠폰은 일반쿠폰의 1.5배를 지급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9018회’는 홍콩(HSCEI), 일본(NIKKEI225), 미국(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5.1%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 3년으로, 6개월마다 6번의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다. 녹인은 없지만, 6개월 동안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6개월째 되는 날 2.55%(연 5.10%)의 쿠폰을 지급받는다. 1년 동안 조기상환이 되지 않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7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말 연 5.1%의 쿠폰을 지급받고 청산된다. 더블찬스 리자드 ELS로, 리자드쿠폰은 일반쿠폰의 1배를 지급한다.
‘하나금융투자 ELS 9019회’는 홍콩(HSCEI), 일본(NIKKEI225), 미국(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5.4%의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 3년으로, 6개월마다 6번의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75% 이상(만기)이다. 녹인은 60%이지만, 5차 조기상환까지는 녹인이 없고 만기에만 녹인 60% 조건을 관찰하는 녹인배분형 ELS다. 2년 반 동안에는 녹인이 없어 시장급락 상황에 대비할 수 없으며, 만기에 60%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3년 동안의 쿠폰을 모두 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 ELS 9020회’는 홍콩(HSCEI), 미국(S&P500), 유럽(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5.4%의 월지급식 쿠폰을 추구한다. 만기 3년으로, 6개월마다 6번의 상환기회가 주어진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이면 월 0.45%의 쿠폰이 지급된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상(1차), 95% 이상(2차), 90% 이상(3차), 85% 이상(4차), 80% 이상(5차), 70% 이상(만기)으로, 녹인 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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