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부영호텔&리조트 키즈카페 내부모습.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제주부영호텔&리조트가 지난 9월 지하 1층 44평의 공간에 문을 연 ‘키즈카페’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키즈카페는 투숙객 전용으로 영유아에서부터 9세 미만의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키즈카페는 볼풀존, 캠핑존, 쿠션플레이존, 블럭플레이존 및 편백존 등 다양한 콘셉트로 구성돼 있다.
볼풀존에는 에니메이션 시청 및 터치스크린 놀이, 벽면 클라이밍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중앙의 편백존에는 어린이들의 감각발달에 도움이 되는 미니 편백풀과 주방놀이, 마트놀이, 정글집 놀이가 갖춰져 있다. 이와 함께 동화책들도 비치되어 있어 어디서든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구에 설치된 포토존에서는 자녀들에게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으며 모들을 위한 간이 휴게 공간을 2층 블록존 좌우에 배치, 자녀들의 노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게 했다.
이밖에 쿠션플레이존과 캠핑존을 설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장난감과 놀이기구를 구비해 놓았다. 키즈카페 입장료는 제주부영호텔 & 리조트 투숙객들에게 무료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관계자는 “키즈카페를 다양한 컨셉트에 맞춰 아기자기하게 꾸며 가족 단위의 고객층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공간을 만드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