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대만 타이페이에 있는 ‘타이페이 뉴 호라이즌’ 빌딩에서 현지 거래선, 기자, 오피니언 리더 등 200여 명을 초청해 ‘LG 시그니처’ 출시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만 각계 유명인사들이 ‘LG 시그니처’ 제품을 사용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와 ‘LG 시그니처 공기청정기’는 대만의 유명 배우 가가연, ‘LG 시그니처 냉장고’는 미슐랭 스타 요리사 오효방, ‘LG 시그니처 세탁기’는 패션 디자이너 다니엘 웡이 각각 소개했다.
대만 사진작가 류진상이 ‘본질의 미학’을 주제로 ‘LG 시그니처’를 활용해 촬영한 사진작품도 함께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