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제34회 신한동해오픈 개최를 기념해 스크린골프 장타드라이버 이벤트인 ‘딥 드라이버 샷’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스크린골프 게임 기록 거리에 따라 골프 우산, 양말, 휴대용 방석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케팅 수수료 없는 가맹점 플랫폼 ‘신한카드 MySHOP’, 똑똑한 자동차 할부금융 ‘신한카드 MyAUTO’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신한동해오픈은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아시안투어와 코리안투어(KPGA)이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 오는 13~16일 인천광역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전년 우승자 리처드 리와 김경태, 박상현, 송영한, 가간짓 불라, 장이근 등 132명의 프로골퍼들이 국내 최대상금인 12억원을 두고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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